관광 캐릭터 소개

캐릭터 스토리

영독&영도롱이

  • 캐릭터 : 영독&영도롱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Young한 섬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부산 영도에 발을 디딘 힙스터 강아지, [영독]!
    영도의 힙함을 빠짐없이 섭렵하기 위해
    쉬지 않고 돌아다니다 지쳐, 결국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어느 바닷가에 털썩 주저앉게 된다.
    그런 [영독]의 눈 앞을 스쳐 지나가는 것은
    배 위에 커피와 마들렌을 얹은 채
    유유히 바다를 떠내려가는 정체불명의 해달 [영도롱이]!

    “ 마. 함 무 바라. ”

    [영도롱이]가 건네준 달콤한 마들렌 한 입에
    지쳐있던 [영독]은 미소를 되찾고,
    평화와 낭만이 가득한 영도의 풍경을 마주하며
    영도 구석구석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데!

    영도를 사랑하게 된 강아지 [영독]과
    정체불명의 마이웨이 해달 [영도롱이]가 함께하는
    영도 여행기!

  • 영독&영도롱이


캐릭터 소개

영독&영도롱이 캐릭터 스토리 아래 상세 내용 참고 이미지 크게 보기

영독

  • 새롭고 즐거운 일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는 (자칭타칭) 힙스터 강아지. 취미는 노래 듣기로, 힙합을 가장 좋아하지만 다른 장르도 즐겨 듣는다.
  • 좋아하는 래퍼가 후드를 쓰는 게 멋져보여서 똑같이 따라 쓰고 다녔는데, 너무 자주 입은 나머지 옷 모양만 남기고 피부가 그만 홀라당 타 버렸다. 탄 자국이 부끄러워 매일 후드를 쓰고 한다.
  • 맨 처음에는 여행을 목적으로 영도구에 왔지만 영도구의 매력에 스며들어 영도에 정착하게 되었다.

영도롱이

  • 영독이 영도 부둣가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해달. 조개보다 마들렌을 좋아하는 특이한 식성을 지녔지만 본인은 그 점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영도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어 외지에서 온 영독에게 영도 구석구석을 안내해준다.
  • 느긋한 성품을 지녔으며, 커피를 마시지 않을 때엔 늘 잠에 빠져 있다.

영독 영도롱이
영도구 캐릭터 ‘영독&영도롱이’ 활용 주의사항

영독&영도롱이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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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데이트 :
2025-03-25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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