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여행간 관광객 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영도 포차거리 가보고싶어서 방문했는데 정말 너무 최악이네요.
포장마차 테이블에 자리가 비었길래 앉아도 되냐고 물었는데
짜증과 화를 내면서 앉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기다리지도 말아라 이러면서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왜 짜증내면서 말하시냐고 하니까 대뜸 반말 하면서 내 가게에서 내가 기다리지 말라고
말하는데 잘못됐냐며 되려 저에게 더 화를 냈습니다.
진짜 쌍욕하면서 싸우고 싶을만큼 불쾌했는데 여행 망치기 싫어서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기다리지 말라고 할때는 언제고 저렇게 말하고는 바로 다른 손님 앉히더라구요.
준비중이니 착석하지 말라는 팻말이라도 만들어 놓던지 손님들은 모르니까 당연히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계속 말하기 귀찮다고 손님들한테 짜증내는건 무슨 인성인지
그 가게 때문에 포차거리 전체가 너무 별로라고 느껴졌고 절대 다시 방문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드도 안받고 계좌이체만 되는데 이건 또 무슨 심보인가요?
여튼 부산 여행중 최악의 경험이었고 장사 그렇게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