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2일 토요일
태종대 온천 여자 탈의실 피해자 글 올립니다.
일단 이 글을 적기 전에 이곳의 직원들 대부분은 친절하였으나 특정 직원 1명으로 불가피하게 해당 내용을 공개합니다. 일단 태종대온천 사이트에는 글을 적는 게시판은 존재하나 실제로 이용자들이 글을 적을 수 없게 되어있고 태종대온천 사장님은 주말이라서 월요일에 연락 주신다고 하니 이 곳에 글을 적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여자 탈의실에서 근무하는 여직원분에게 욕을 들었습니다.
(상황1)
아이와 목욕하고 나와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어떤 직원이 저에게 해당 장소에서 드라이기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라고 바로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제 행동이 그 직원이 원하는만큼 빠르지 않았는지 큰소리를 내며 무안을 주는 말들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 선생님께 “알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조금 기다려 줄 수 있지 않으세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그쪽같이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 행동하는 사람들이 여기 어딨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라고 여쭸더니, “여기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 누가 잘못했는지.” 라고 큰소리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저희를 쳐다봤습니다. 저는 여기 목욕탕에 올때마다 개인 드라이기를 사용해왔었고 한번도 제지를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수영장 목욕탕도 다니는데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저 여기 계속 다니고 있는데 여지껏 이러시지 않았어요.” 라고 말씀드리니 “나는 그쪽 처음 보는데? 내가 여기서 근무한게 얼만데.” 라고 말씀하시며 불쾌한 시선으로 저를 위아래로 훑었습니다. 제가 여기 계속 오고 있는 것 카운터 선생님은 안다고 말씀드렸는데 “됐고! 상식적으로 행동하세요!” 라고 큰소리로 말하며 계속 무안 주는 말들을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처다봤고 저는 그 선생님과 더 말 섞기 싫어서 이후로는 사장님께서 말씀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카운터로 가는데 제 뒤통수에 대고 “말하세요! 말해!” 라고 큰소리 치며 뒤로는 “또**년 어른이 말하면 ’네‘ 라고 말하면 돼지. 저 *랄이고.“ 라고 말했습니다.
(상황2)
저는 카운터에 갔고 여자직원분에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탈의실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어느 선생님인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카운터 직원이 나가자마자 그 선생님은 저에게 큰소리를 내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삿대질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저한테 ”네 나한테 삿대질하지마라. 어디서 반말이고. 싸*지 없는*. 미**. 참 못된*이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막대걸레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저한테 거리 10cm 만큼 갑자기 훅 들어왔습니다. 저는 저를 때리려고 하는 줄 알고, 손을 앞으로 내밀며 뒤로 물러서며 ”욕하지 마세요. 여기 사람들 다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마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옆에 있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 것은 녹음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핸드폰을 들고 녹음했습니다.
(녹음내용)
녹음하시는게 제일 간편하다.
xx하는 소리 분명히 들었는데 시정이 안돼나봐.
나도 xx가서 이야기했거든 시정이 안되나봐.
저 아줌마는 맨날 **한다
저기 직원 불러올테니까 방금 욕한거 증언해주시면 안될까요?
네
지금 바로 불러올게요.
선생님 잠깐만 좀 도와주세요.
선생님 가시고 나서 직원이 저한테 ***년이라고 욕하는 것 사람들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증언해주기로 했거든요. 저 지금부터는 녹음을 하고 있고요. 지금 옆에 사람들이 증언해줄거니까 제가 분명히 그 사람이 욕할 때 제가 녹음을 못했기 때문에 근데 옆에 사람들이 다 들어가지고 증언을 해줄거거든요. 그 사람이 저한테 무슨무슨* 이러면서 욕을 했거든요. 그렇게까지 할 일이 아닌데요. 맞죠?
가시고 나면 모르는 타인이기 때문에 그거를 할 수가 없고(증거를 남길 수가 없고)
초면에 죄송하지만 아까 들으셨던 것
네 분명히 들었어요.
뭐뭐년 말하고
싸*지없는년 참 못된 년이지 이라드라고
내일 사장님한테 말씀드릴 때 지금부터 욕하시는 거는 제가 녹음을 할건데 갑자기 욕하시니까 저도 그것은 녹음을 못했거든요.
제 번호좀 가져가시겠어요?
나중에 나갈 때 제 번호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상황3)
카운터 선생님 가시고 나서 그 직원은 여자 탈의실 안에 있는 방에 들어가서 (문을 열려있고) 제 욕을 계속 했습니다. 저는 계속 제 욕을 들었고 다른 사람들도 들었습니다. 욕은 들리지만 직원방 옆에 가서 제가 핸드폰을 들고 녹음하면 그 선생님이 제 모습을 보고 이것이 또 싸움이 될까봐 멀찍이 떨어져 녹음을 했고 그래서 제대로 녹음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도 있어 이 공간을 벗어나자는 생각으로 바로 짐을 정리하고 카운터 선생님께 다시 가서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결론)
카운터 직원 통하여 사장님께 내용 전달드리고 통화 부탁드렸는데 주말이라서 월요일에 연락주신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바로 조치해주시지 않고 나중에 연락주시겠다는 부분 제 입장으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름 영도구에서 온천으로 가장 유명한 장소인데 직원 관리가 아쉽습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도 느끼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영도구청 사이트 [여행후기] 중 태종대온천 관련 글 (2024년 내용 관광객이 쓴) 읽어보세요. 그리고 네이버 리뷰도 확인해보세요. 불친절 관련 민원 글 11개 있습니다. ★이 글 확인하시는 영도구청 문화관광과 담당자님 저에게 전화 부탁드립니다. 추가내용 첨부파일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