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관광해설

영도해녀문화전시관

작성일
2022-07-14 15:00:29
작성자
문화관광과
조회수 :
653

영도해녀문화전시관

<한국어>
제주를 제외한 내륙 유일의 해녀 전시관 영도해녀문화전시관

안녕하십니꺼, 영도의 해녀 할매입니더. 우리 영도에, 또 이래 영도해녀문화전시관까지 찾아와 주시가꼬 참말로 고맙십니더. 제가 몸담은 곳이니까네 영도해녀문화전시관은 제가 직접 소개를 해드릴라꼬 합니더.

먼저 이 ‘해녀’의 유래부터 알려드려야 겠지예? 조선시대 때, 제주도에서 백성들에게 가혹하게 세금을 거두던 행태가 심해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더. 바다에서 일 하던 남자 포작인(鮑作人)들이 하나둘 떠나 숨거나 육지로 떠났습니더. 하지만 조정에서는 계속해서 전복 등의 해산물을 진상하게 해서 여자들이 물질을 하게 된 게 지금의 해녀가 됐십니더. 당시 좀녀, 잠녀, 잠수로 불렸는데 제주 사투리가 합쳐지면서 촘녀로 불리기도 했지예. ‘해녀’는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말입니더. 바다에서 일하는 여자라는 의미로 일제 강점기 때부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해 온 표현이지예.

제주도 빼고 내륙 유일의 해녀 전시관 ‘영도해녀문화전시관’은 영도 중리해변의 낙후된 해녀 수산물 판매 시설을 정비하고 영도 해녀의 문화적 자산 가치 보존을 위해 조성된 전시 공간입니더. ‘벗이 있고 바다가 있어, 물질한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시, 체험 공간도 마련해가 우리 해녀들의 활동을 문화 관광 자원으로 보전, 활용한다 카데예

1층에는 해녀수산물 판매장이 있습니더. 예전에 갑판에 해산물을 내놓고 팔던 방식을 개량해서 꾸며놓은 공간이지예. 많은 손님이 와서 해산물을 드십니더. 2층으로 올라가면 해녀문화전시실이 있어서 해녀복과 물질 도구, 영도 바다에서 채취 가능한 해산물 등 해녀와 관련된 많은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데이. 3층 옥상 올라가서 탁 트인 영도 바다를 보는 것도 한 재미지예.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에는 쉬고예, 화요일부터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니까네 많이들 찾아 오이소~ 1층 해녀수산물판매장은 쉬는 날이 없으니까네 언제든지 오이소~


<English>
Yeongdo Haenyeo Culture Museum, the only haenyeo museum inland except for Jeju

Hello, I am a haenyeo grandmother from Yeongdo.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to our Yeongdo and the Yeongdo Haenyeo Culture Museum. Since it's where I belong, I'd like to introduce the Yeongdo Haenyeo Culture Museum myself.

First of all, I should tell you about the origin of 'haenyeo,' right? During the Joseon period, there was a time when tax collection was severe on Jeju Island. The male catchers who worked at sea left to hide or go to land one by one. However, the court continued to force people to offer seafood such as abalone to the king, so women started to dive for seafood, which became the haenyeo of today. At that time, the female divers were called Jomnyeo, Jamnyeo, and Jamsu, but as the Jeju dialect merged, they were also called Chomnyeo. The term 'haenyeo' was coin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t is an expression that has been commonly used in Korea and Japan since then to mean a woman who works at the sea.

'Yeongdo Haenyeo Culture Museum,' the only haenyeo museum inland except for Jeju Island, is created to improve the outdated seafood sales facilities of Yeongdo Jungni Beach and maintain the cultural asset value of Yeongdo Haenyeo. Under the theme of 'We dive because there are friends and there is the sea,' various exhibitions and experience spaces preserve and use the activities of us haenyeo as cultural tourism resources.

On the first floor, there is a haenyeo seafood market. The space is an improved version of the way seafood was sold on the deck in the past. Many customers come here and eat seafood. If you go up to the second floor, there is a haenyeo culture exhibition room, and you can see a lot of information related to haenyeo, such as haenyeo clothes, fishing tools, and seafood that can be collected from the sea of ​​Yeongdo. You can go up on the 3rd-floor rooftop to see the wide-open Yeongdo sea, which is yet another fun.

The museum is closed every Monday, January 1, and the day of Lunar New Year's Day and Chuseok. It's open from 9 AM to 6 PM from Tuesday to Sunday, so please come visit! The first floor's haenyeo seafood market doesn't have any days off, so you can come anytime!


<中文>
除了济州岛外,内陆唯一的海女展览馆,影岛海女文化展示会馆

你好,我是影岛的海女奶奶。欢迎来到我们影岛,以及莅临影岛海女文化展示会馆,由衷的感谢。这是我工作的地方,所以就由我来亲自为你介绍,我们的影岛海女文化展览馆。

首先,就让我先来告诉你“海女”的由来呗!在朝鲜时代的济州岛,曾经有段残酷剥削百姓征收税金的时期,在海上做事的男人鲍作人(鮑作人)们,渐渐的死亡或躲了起来,或是远离海上去了陆地,但是,朝廷仍旧继续的征收鲍鱼之类的海产物,迫使女人们去赶海,就演变成了现在的海女。当时海女被称为汷女、潜女、潜嫂,结合了济州的方言的话也有人叫淙女,“海女”一词,是在日据时代出现,意味着在大海做事的女性,从日据时代起成了我们韩国与日本的通用表现词。

济州岛除外的内陆唯一海女展示馆“影岛海女文化展示会馆”,由影岛中里海边老旧的海女水产贩卖设施重整而成,以及为了保存海女的文化价值,建置了展示空间,以“有朋友就有海,赶海去”的主题,提供多样化的展示与体验空间,将韩国海女们的活动,转化为文化观光资源做保存与运用。

1楼有海女水产卖场,将以往在甲板上放海产出售的方式做改良,并且加以装潢布置成的空间,有很多的客人来这吃海鲜,2楼有海女文化展示室,展示海女服与赶海的工具,包含了可以在影岛海上采集到的海产品等,许多与海女相关的资料,上3楼屋顶看看辽阔的影岛大海也很有趣。

每周一、1月1日、春节与中秋节当天休息,每周二到周日的早上9点到晚上6点营业,所以请大家多多光顾哦~1楼的海女水产卖场没有休假日,随时都可以来哦~


<日本語>
済州を除く内陸唯一の海女展示館、影島海女文化展示館

こんにちは、影島の海女おばあちゃんです。影島に、そして影島海女文化展示館までお越しいただき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が住んでいるところなので、影島海女文化展示館は私が直接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まず、この「海女」の由来からお話ししますね。朝鮮時代、済州島で民衆に苛酷な税金を課す行動が激しくなった時期がありました。海で働いていた男の鮑作人たちが一人二人と離れたり隠れたりして、陸地に向かいました。しかし、朝廷ではアワビなどの海産物を進上させ、女性たちが潜ることになったのが今の海女になりました。当時、ジョムニョ、潜女(チャムニョ)、潜水(チャムス)と呼ばれていましたが、済州方言が合わさって「チョムニョ」と呼ばれたりもしました。「海女」は日本植民地時代に作られた言葉です。海で働く女という意味で、日本植民地時代から韓国と日本で共通して使われてきた表現です。

済州島を除いて内陸唯一の海女展示館である「影島海女文化展示館」は、影島の中里海辺の老朽化した海女水産物販売施設を整備し、影島海女の文化的な資産価値保存のために造成された展示空間です。「友がいて海があるから、潜る」というテーマで様々な展示や体験空間も設け、海女たちの活動を文化観光資源として保全・活用しているそうです。

1階には海女水産物売り場があります。昔、甲板に海産物を出して販売していた方式を改良して飾られた空間です。多くのお客さんが来て海産物を召し上がります。2階に上がると海女文化展示室があり、海女服や潜水道具、影島の海で採取できる海産物など、海女に関する多くの情報が充実しています。3階の屋上に上がって広々とした影島の海を見るのも楽しいですよ。

毎週月曜日、1月1日、旧正月、秋夕当日は休みで、火曜日から日曜日の朝9時から夕方6時まで営業しているので、たくさん来てくださいね〜。1階の海女水産物売り場は年中無休なので、いつでもお越し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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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정은교 051-419-4041
최근업데이트 :
2022-07-13 1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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