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게 되는, 마성의 책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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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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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이 깃든 어른들의 동화. [사서의 한마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꼭 읽게 되는 책. 읽을 때마다 새롭고, 시간에 쫓기느라 놓치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경각심을 갖게 해줍니다. |
정의를 둘러싼 위대한 철학자들과의 대화. [사서의 한마디] 살면서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는, 옳고 그름과 저마다의 도덕적 기준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는 책입니다. 책장이 쉽게 넘어가면서도, 어떤 것에 가치를 두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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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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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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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가 되풀이 되는 것이 인생이다. [사서의 한마디] 양귀자 작가 소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한 책. 현실적이면서도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이 인상적입니다. 현실 속 변화를 촉구하는 기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신경장애 환자들의 임상기록을 다룬 휴머니즘 에세이. [사서의 한마디] 처음에는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펼쳤지만, 어느새 책 속 사례자 뿐 아니라 내 주변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