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2020년 6월
#고단한 삶에 작은 여유와 미소를 선물할 책
 |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
 |
<난생처음 킥복싱>
|
|---|---|---|---|
| 일본 소설 번역가 ‘권남희’의 꾸밈없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 [사서의 한마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부담 없이 읽기에 좋아요. |
나도 모르게 스텝을 밟고 흠뻑 땀 흘리고 싶어지는 본격 운동 장려 에세이. [사서의 한마디] 의지박약, 저질체력이신 분들 주목하세요. 무언가를 해봐야겠다는 힘이 불끈! 솟아나게 해줍니다. |
||
 |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
 |
<평일도 인생이니까>
|
|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며 수많은 밤을 자책과 괴로움으로 보냈던 저자의 산뜻하면서도 절절한 생활 이야기. [사서의 한마디] 지친 일상생활 속에서 흐물흐물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
주말만 기다리는 대신 평일의 고단함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일상을 기술을 보여주는 책. [사서의 한마디] 느긋하고, 느슨하게 덜 애쓰고 더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힐링 에세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