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영원한 동반자였던 아내를 떠나보내며 마주한 인생의 절벽 끝에서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사유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이란 원래 환희와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끝없이 오고 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고, 이러한 삶의 리듬이 마치 그네를 타는 것과 같다고 여겨 이 책을 쓰게 됐다 절망의 한가운데에 있는 이들에게 “삶의 바닥을 느끼는 순간에도 인생이 그네와 같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 시기를 견딜 수 있다”라며 인생의 부침을 견뎌낼 수 있는 위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