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3년 12월)

작성일
2023-12-01 09:31:42
작성자
보건행정과
조회수 :
442

2023년 12월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어릴수록 위험한 백일해, 놓친! 예방접종 확인하세요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크게 증가(그래프)

영아기 예방접종은 평생 면역이 아니므로 '추가접종'도 '중요'해요!
생후 2,4,6개월 : DTaP 백신접종
15~18개월 : DTaP 백신접종
만 4~6세 : DTaP 백신접종
만 11~12세 DTaP 백신으로 추가접종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최수한 부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감염분과 교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자문위원

백일해는 전염력이 강한 세균성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백일해 환자가 기침할 때 튀어나오는 침방울에 백일해균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킵니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 끝에 길게 숨을 들이쉴 때 '흡'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콧물, 재채기, 미열, 가벼운 기침 등이 1~2주 정도 있다가 이후 발작성 기침이 시작됩니다. 6개월 미만의 영아에서는 심한 발작성 기침으로 구토, 무호흡, 청색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 6주 정도까지 발작성 기침을 보이다가 점차 줄어서 2~3주 후에는 소실됩니다. 백일해 확진 후 항생제 치료는 증상 완화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전염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 치료 시작 후 5일까지는 등교를 중지합니다. 코로나19 유행 동안 주춤했던 백일해가 2023년에는 빠른 증가를 보이고 있고,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영유아기에 접종한 백신 효과는 나이가 들면서 감소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백일해 포함 백신접종 5회(생호 2,4,6개월에 기초접종, 15~18개월과 4~6세에 추가접종)가 권장되며, 이후 11~12세에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백신 추가접종을 받습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 아이의 예방접종이 누락되었거나 추가접종이 필요한지 꼭 확인하시고 손 씻기, 기침 예절을 실천하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보건행정과 정소윤 051-419-4901
최근업데이트 :
2023-08-21 1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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