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화 팀장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국민신문고에 담당자 메일로 서류 보내 달라고 해 놓고, 그 다음은 또 다른 사람이 이 서류가 아니라고 하고.
그래서 바로 이도화 팀장님이 연달아 업무 인계 없이 바뀌어 되었다고 해주시고, 6시 퇴근이신데.. 처음으로
제 사정이 영도에서. 지사동에서 왜 왔다갔다 한지. 쉬지 않고 일을 하는데... 왜 그런지... 1시간 늦게 가족보다
친구보다 더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그래서 병가로 인한 진단서 제출로 조건부 수급자로
진행하면서 쉬었으면 좋겠다고 해주신 분이 이도화 팀장님이십니다. 늦게 인사를 한 이유는 괜히 오해의 소지가
발생이 되어서 팀장님과 윤나정주무관님이 복이 화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예비 입주자가 작년 당첨이
되었는데. 순번이 아직 12명 다음 13번인데, 아무래도 올해 가을쯤에 된다고 하니 결국은 강서구로 전입처리완료
되어서 감사 글을 올립니다. 두분 다 올해 좋은 일만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
** 그전 담당자님. 김나희주무관(코로나 기간 -중소기업과. 근로자 분들이 받는 긴급 자금 건으로 도움을 주신 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슬 주무관님 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