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영도구새마을회(회장 서성웅)는 2020. 4. 27(월) 오전11시부터 영선2동 외 5개동 지역에서 남, 여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다중집합장소(재래시장, 공공장소, 버스정류장 등)에서 방제작업을 병행하여 캘리그라피 피켓을 이용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및 각종 회의, 집회 자제 공지 등 중점으로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개인예방수칙을 적극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