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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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 도심 속 힐링 도시로 거듭난다!
절영해안산책로 치유의 길 보행로 조성 계획(40억원) 
봉래산 사색의 길& 둘레길 공원화 사업(49억원)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

오랜 사회적 격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구가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봉래산 일원에 영도가 자랑하는 훌륭한 바다조망을 연계하여 관광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자‘봉래산 둘레길 공원화 사업’을 계획하였다.
그 일환으로 약 2년에 걸쳐 총 49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봉래산 정상 데크로드 조성사업, 사색의 길 조성사업 등을 시행하였으며 봉래산 일대 안내판 정비 및 명상장 조성을 완료하였다.
▣ 봉래산 공원화 사업 추진중
특히 사색의 길 끝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정상 데크로드는 뛰어난 바다경관으로 입소문 나며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또한 올해는‘봉래산 헬기장 일원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무질서하게 배치되어 있던 체육시설물을 효과적으로 재배치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정원 양식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봉래산 둘레길 외에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절영해안 산책로’가 치유의 길로 거듭나게 되었다. 
▣ 절영해안산책로 치유의 길 조성 예정 
우리구는 지난 6월 7일 절영해안산책로의 보행로 연장을 위한 설계를 착수하고, 부산시‘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절영해안산책로 보행로 연장은 흰여울 해안터널에서 영도 하늘전망대를 연결하는 약 580m 규모로, 총 사업비는 40억이다.
절영해안산책로는 전국 5대 해안누리길 중 하나로 굽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천혜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명소이나 흰여울해안터널을 종점으로 보행로가 단절되어 있어 가파른 계단으 우회하거나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통해 보행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절영해안산책로 보행로 연장으로 이용객들의 보행불편 해소와 더불어 영도 하늘전망대, 75광장, 중리노을전망대 등 영선동~동삼동으로 이어지는 영도 관광 연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6월27일(제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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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에 우리나라 고유의 K-고구마 품종 심는다!


조선통신사 조엄이 도입한 고구마 시배지가 영도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2020년 10월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이 개관한 이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내기 고구마의 조내기는 조엄이 가져온 고구마를 심은 지역이라는 의미로, 조엄의 “조”와 그 지역을 뜻하는 “내기”가 합쳐진 단어로 지금은 전해지고 있지 않지만 조내기 고구마는 애기 주먹만한 크기로 매우 붉은색에 아주 달고 구운 밤 맛이 났다고 전해져 온다.
현재 전해지지 않는 것을 아쉬워하던 우리구는, 올해 K-고구마를 통해 고구마 시배지로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호풍미, 모닝화이트, 모닝퍼플, 통채루」를 지원받아 기념관 일원에 심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 따르면 호풍미는 2021년에 육성된 품종으로 병 저항성이 높아 주요 병해에 강하며 당도가 높은 품종이며, 모닝화이트와 모닝퍼플은 2007년에 육성된 고구마꽃 품종으로 꽃이 피는 기간이 85일~90일로 긴 편이다. 통채루는 껍질째 먹는 고구마 줄기 신품종으로 통째로 먹을 수 있다는 의미로 지어졌다고 한다.
이 중 호풍미는 기념관 체험마당에 조성된 고구마밭에서 5월 24일~27일, 4일
간 어린이 고구마 체험농장 운영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10팀과 함께 심는다. 모
닝화이트, 모닝퍼플, 통채루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에 심어 교육용 콘텐츠에 활
용할 계획이다.
2021년 처음 시작한 고구마 체험농장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
수를 시작한 지 20여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우리구 관계자는“도시에서는 좀처럼 체험해볼 수 없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어
린이들에게 고구마에 대한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체험마당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2022년5월25일(제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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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에 낭만 싣고 영도 스토리투어 떠나자!
매주 토·일 사전예약제, 25,000원으로 즐겨

한 지역을 여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하지만 수많은 관광지와 문화유산들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 여기 잘짜인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괜찮은 여행 플래너가 될 수 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영도’. 영도의 태종대, 흰여울문화마을, 깡깡이예술마을, 봉래산 등 영도 곳곳을 누비며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는 테마형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5인승 버스에 투어 해설사가 탑승하여 주요 테마별 관광코스를 돌면서 영도를 소개하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관광객을 안내한다. 
 영도의 옛 지명인 ‘절영(絶影)’은 말이 빠르게 달려서 말 그림자가 땅에 비치지 않았다고 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절영(絶影)은 과거 육지와 인접한 섬으로 말을 방목하기에 적당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명마들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절영마’는 영도에서 키운 말을 일컬으며 현재는 영도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해양관광도시의 위상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다. 영도의 특징과 캐릭터를 담은‘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 버스’는 깡깡이예술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중리노을전망대,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오션뷰 카페 등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으로,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한 차례 운영한다.
또한 계절별‧주제별로 5월에는‘알쓸신잡 일요 영도투어’, 7월~8월에는‘한여름밤의 시그니쳐 영도야경투어’, 9월에는‘봉래산 步투어’등 다양한 기획 코스를 편성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지 외에도 관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실속 있는 투어 상품으로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어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모집하며 자세한 투어 일정과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및 여행특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년4월25일(제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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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구 유명 카페, 개인컵 가지고 오시면 할인해 드려요~”
「플라스틱 제로 영도 친환경 카페 조성 협약」체결

 1인 가구의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 등 생활패턴의 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1회용품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누구나 식사나 모임 후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은 이후 카페에서 소비되는 종이·플라스틱 컵 등이 1회용품 사용량 증가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코로나19 관련 1회용품 한시 허용이 해제되는 등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올해 4월 1일부터 식품접객업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이 금지되며, 6월 10일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되고, 11월 26일부터는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등의 1회용품도 규제대상 품목에 포함될 예정이다. 
 2020년 부산시 최초로 “플라스틱 제로 도시 영도”를 선포한 우리구에서는 이러한 규제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1회용품 사용 저감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대응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6일 우리구 소재 유명 카페들과 “플라스틱 제로 영도 친환경 카페 조성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관내 카페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드메르,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 신기산업, 신기숲, 신기여울, 오구카페, 에테르, 커피미미, 카페드220볼트, 카페38.5, 쿤스트 204 등 11개의 카페가 우선 참여하였으며 해당 카페에서는 고객이 개인컵 지참시 음료 300원 할인에서 많게는 20% 할인까지 그 폭이 다양하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사업 추진의지를 다졌으며, 참석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영도구청장은 일선 사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향후 협약 참여 카페들은 정부의 각종 친환경 정책에 우선 참여하고 개인컵 소지 고객 할인 뿐만 아니라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저감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우리구는 참여 카페들에 대한 각종 언론 및 SNS 홍보, 친환경카페 현판 제공, 각종 친환경 정책 참여 유도 등을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2년3월25일(제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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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삼해수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해수천 1.2km구간 수문설치 등 종합정비사업으로 “도심 속 힐링공간” 기대

그동안 해수흐름의 정체로 인해 시커먼 퇴적물과 악취 발생으로 민원의 온상이었던 동삼해수천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 등 방문객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삼해수천은 동삼동 해안가 지역을 매립하며 생긴 배수로로서 동삼혁신지구와 기존 주택가지역 사이에 바닷물이 하천의 형태로 흘러들어오는 독특한 구조여서 평소에도 지역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우리구는 지난 2월 18일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기관 및 단체,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삼해수천 종합정비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영도마린축구장 옆에서 유림노르웨이숲비치 아파트 뒤 1.2km 구간에서 이뤄진 동삼해수천 종합정비공사는 2020년 12월부터 시작해 1년여 동안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우선 전 구간에 대하여 퇴적토 준설공사를 시작으로 자동제어 수문(2개소), 수변스텐드(2개소), 데크형 사면스텐드(2개소)∙경사램프(1개소)∙진입계단(4개소), 보도교(2개소), 출렁다리(1개소), 사면 녹지정비 등 수질개선을 중점으로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물 설치 및 정비 등 자연형 생태하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공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해수천 1.2km 구간 양쪽 가장자리에 설치된 수문 2개소는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해수의 유속을 일으키는 기능으로서, 그동안 해수 정체에 따른 고질적 수질악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보름(15일) 주기로 나타나는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사리”를 전∙후한 일정기간은 만조시각에 양쪽수문을 닫아 내수면 최고수위 확보 후 외수면 최저수위가 되는 간조시각에 한쪽수문을 개방하여 해수의 높이 차로 인해 해수천 바닷물이 빠른 속도로 흘러나가는 장면을 수시로 볼 수 있어, 이 또한 동삼해수천이 가지고 있는 매력 포인트라 하겠다.
평소에도 숭어나 청둥오리가 관찰되는 동삼해수천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질이 개선되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의 보고(寶庫)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동삼동매립지 조성 및 혁신도시 탄생 과정의 수십년 역사와 함께 해 온 동삼해수천이 자연 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었으며, 앞으로 도심 속 명품 힐링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도록 맑은 수질과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준공식 소감을 밝혔다. 2022년2월25일(제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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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구, 신규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동 실효 이후,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한 신규 발굴
8개 노선 도로개설사업 추진

우리구는 신규 도로개설사업을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도시계획시설은 결정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 실효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1일 20년 이상 시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시설이 전국적으로 일괄 실효되는 과정이 발생했고, 우리구에서도 99개 장기미집행 도로시설이 실효되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우리구는 도시계획시설의 대규모 실효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영도 비전․전략에 부합하는 기반시설 체계(연결도로망 등)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2021년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하여 8개 노선을 신규로 지정하고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는 ▲천리교삼거리~일동미라주 간 ▲영도해수랜드~현대아파트 간 ▲태종로~해양로 간 ▲동삼초등학교~동삼로 간 ▲영선중~부산영상예술고교 간 ▲하리횟집~자유랜드 간 ▲동삼초등학교~태림아파트 간 ▲일동미라주 일원 도로 확장 등이다.
그 외에도 감지해변과 중리를 연결하는 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 등 기존에 시행중이던 대규모 도로공사는 금년에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에서는 부산대교에서 동삼혁신도시 간을 이어주는 봉래산터널을 2023년 착공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태종로 미확장 잔여 구간에 대해서도 확장계획을 수립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구 관계자는 “구의 재정여건은 열악하지만 주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은 적극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1월25일(제3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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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추진
 전 영도구민 1인당 5만원 선불카드 내년 1월 3일부터 지급

우리구는 구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구민에게‘일상회복 지원금(선불카드)’을 지급하기로 결
정했다.
이번 지원금은 2021년 11월 30일 기준 우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씩 선불카
드 형태로 지급할 방침이다.
선불카드는 2022년 1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월 3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은 방문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지급한 선불카드는 2022년 3월 말까지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영도구 일상회복 지원금 콜센터(☎419-6323~6325)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우리구는 앞서 지난해 4월에도 전액 구비로 11만여 명의 구민에게 1인당 5만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2021년12월27일(제3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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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 커피로 물들다, 부산의 커피 중심지로 각광 
커피 섬 영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참여형 축제 ‘대성황’



커피는 현대인들이 즐기는 기호식품 중 하나로 최근에는 자신이 선호하는 원두나 커피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부산은 국내로 수입되는 원두의 95%가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통로이자 ‘커피 도시 부산’이라는 커피 산업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과 더불어 우리구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영도, 커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영도커피페스티벌 2021’가 시민과 관광객의 환호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영도커피페스티벌 2021’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다. 물양장이라는 장소에서 느낄 수 있는 바지선위에서 핸드드립 커피내리기 퍼포먼스와 부산커피산업 메카 영도를 말다 포럼 등을 진행하였으며, 커피 관련 전문지식을 전달하고자 ▲에스프레소 머신 트렌드  ▲언택트 퍼블릭 커핑 ▲한국 스페셜티 카페 커피 포럼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특히 우리구는 지역상생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개발한 ‘영도시그니처드링크 레시피’를 공개하여 관내 어느 카페에서든 이를 맛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바리스타 챔피언과 셀럽 애장품 경매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도구청장은 “우리구는 커피도시 부산만의 강점을 가지고 커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부산시가 커피산업시장육성을 위해 3년간 180억원을 투입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면서 “청학동 한국타이어 유휴부지 일원에 커피 팩토리존을 계획하고, 커피허브센터를 만들어 글로벌 커피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래 커피산업 중심에 영도가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도커피페스티벌 2021은 영도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프로그램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21년11월25일(제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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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회 영도다리축제' 비대면에도 성황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 넣어… 
6개분야 24개 프로그램 영도다리축제 유튜브 통해 주요프로그램 다시보기 가능 

우리구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도다리축제’가 “영도, 해양문화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구민들의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LG헬로비전 TV채널과 유튜브라는 온라인으로 진행, ‘위드코로나’기대를 앞두고 지역문화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먼저 제29회 영도다리축제 개막영상은 바다를 유영하던 행운의 상징 고래가 우리구의 문화, 관광, 경제 등을 상징하는 공간을 돌며 해양문화의 길을 열고, 신비로운 자연물과 어우러져 구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한다는 내용을 전달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아울러 한 달여간 사전촬영으로 진행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영도트롯歌왕, 제2회 0º핵인싸 2021, Local star in 영도, 영도랜썸여행, 보이는 라디오 등)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였다.  
이는 다양한 시민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축제로써 완벽하게 거듭났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 
특히 해상선박퍼레이드 영상은 우리구 11개 동을 대표하는 11척의 선박과 해상경비정, 소방정이 함께 힘을 합쳐 우리구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로 최근 전 세계에 주목받고 있는 K-드라마 오징어게임 패러디가 가미되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온라인으로 관람하던 관객들은 “해상선박퍼레이드 정말 멋지네요~ 뮤직비디오 한 편을 보는 듯 해요! 영도구 미래 100년이 더 기대됩니다”, “힙하고 핫한 영도답게 축제도 힙하네요”, “아름다운 영도바다를 집에서 볼 수 있다니 참 감사하네요”등의 다양한 감상을 전했다. 
한편 제29회 영도다리축제는 총 6개분야 24개 프로그램을 생중계하였으며, 영도다리축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프로그램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21년10월25일(제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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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은 제29회영도다리축제, 영도커피페스티벌2021로 ‘가을감성’ 충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면·비대면으로 진행
영도다리축제 개막방송 10.15 오후 6시 LG헬로비전 채널25번 통해 방영 

지난해 아쉽게 취소되었던 제29회영도다리축제와 영도커피페스티벌2021이 코로나 일상시대에 발맞춰 구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명실상부한 시민참여형 축제의 명성을 잇고자 대면·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도 주요관광지(영도대교 일원, 아미르공원, 봉래동 물양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감성에 흠뻑 젖을 수 있다. 

◇ 영도, 해양문화의 길을 열다 
전국 유일의 다리축제인 제29회영도다리축제는 ‘영도 해양문화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플랫폼과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축제를 운영한다. 
먼저 사전 촬영·제작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영도다리축제 유튜브 채널 및 TV(케이블 채널 25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개・폐막식 및 해상선박퍼레이드 ▲개막주제공연인 영도다리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경연)프로그램인 영도트롯歌왕, 제2회 0º핵인싸 2021, Local star in 영도 등 이다. 
또한 영도의 해양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축전 프로그램 일환인 ▲영도의 맛집, 멋집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영도랜썸여행(맛, 멋) ▲영도와 영도다리에 얽힌 추억, 영도를 소개하는 보이는 라디오 ▲영도, 해양문화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인 해양문화퀴즈▲각 동의 지역주민들이 지역 주요 명소에서 영도의 노래를 릴레이로 합창하는 퍼포먼스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행사로는 ▲동삼동 아미르공원 내에서 영도 히스토리월 및 제주해녀특별사진전, 포토존 등 전시행사 ▲아미르공원・흰여울 문화마을・해녀문화전시관 등 영도 주요관광지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 ▲영도 내 곳곳을 누비며 3km를 완주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영도路 걷다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크루저 요트와 모터보트를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등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일부 프로그램(아미르공원 전시존, 스탬프 투어, 영도路 걷다)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예약으로만 가능하다. 

◇영도, 커피로 물들다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와 짭짤한 바다내음과 시원한 바람을 따라 진한 커피향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도 커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모든 대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축제 방역 매뉴얼에 따라 진행된다. 
먼저 15일(금) 16시 영도만이 담아낼 수 있는 바다와 영도다리를 배경으로 정박되어 있는 바지선 위에서 축제가 시작된다. 
특히 ▲축제기간동안 걸으면서 즐기는 워킹스루 커피빌리지 ▲새롭게 조성된 창의산업공간에서 펼쳐지는 로스팅 기초 클래스, 스페셜티 퍼블릭 커핑(스페셜 커피원두의 맛을 감별하는 작업), 유명인 애장품 경매, 영도 특징이 담긴 음료 발표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생두 로스팅 및 핸드드립, 커피를 활용한 만들기, 커피 퀴즈쇼, 스탬프 투어 등으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신청은 영도다리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유튜브 채널(영도다리축제, 영도커피페스티벌 2021)로 안전하게 축제를 감상할 수 있다. 

2021년9월27일(제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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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거리두기 4단계 9월 5일까지 2주 더 연장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사전 준비 착착
국민지원금 추석 직전 지급에 무게… 이달 말 발표 예정 

식당·카페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하면 오후 6시 4인까지 사적 모임 허용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 TF구성,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창구 개설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8월 23일부터 2주간 더 연장한다.
부산시는 이 같은 거리두기 4단계 조처를 내달 5일까지 연장한다. 22일 종료 예정이었던 거리두기 4단계 조처를 2주일 더 연장한 것은 지난 1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해수욕장을 조기 폐쇄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지만 연일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 실시되면서 일부 방역 수칙도 변경된다. 우선 기존 오후 10시까지였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23일부터 오후 9시로 단축한다.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할 수 있다.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기존과 같이 2명만 할 수 있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4명까지 허용한다.
백신접종 완료자는 1차와 2차 백신을 모두 마치고 2주가 지난 경우 해당되며, 얀센 백신의 경우 한 번만 접종받고 2주가 지나면 백신접종 완료자가 된다.
인정되는 예방접종 증명 종류는 종이증명서, 전자증명서, 접종스티커 등이 있으며, 종이증명서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무료 발급이 가능하다.
전자증명서는 스마트폰에 전용 앱인 쿠브(COOV)를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면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스티커는 신분증을 소지하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최근 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PC방은 칸막이 설치 유무 구분 없이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의무화하고 ▲실내시설 흡연실은 2m 거리두기를 해야 하며, 거리두기가 어려운 소형 흡연실은 1명만 사용해야 한다. ▲목욕장업에 대해서도 발한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학원, 백화점·대형마트 등 종사자는 주기적 선제검사를 받아야 한다.
내달 1일 초등학교가 일제히 개학하지만 1~2학년만 등교를 하고 3~6학년은 원격수업을 하게 된다. 유치원생과 고3, 특수학교 학생은 2분의 1 등교 방침을 유지한다.
한편 우리구는 정부의 제5차 재난지원금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2차 추경 확정에 따라 전 국민의 약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을 결정하고,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최근 지원금 지급 세부 기준과 사용처 등 세부 시행계획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으로써 지급 시기는 곧 결정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구는 이에 발맞춰 코로나19로 그동안 피해가 누적된 골목상권 및 서민경제로의 소비 유도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창구 개설, 콜센터 운영 등 준비에 한창이다.
영도구청장은 “관내 국민지원금 규모가 대략적으로 약 10만명, 25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세부시행계획은 구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게시할 계획이다. 2021년8월25일(제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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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민에 힘이 되는 15분 도시, 비전투어 열려   
첨단해양신산업육성, 3대 생활권별(신선・남항, 청학, 동삼)로 지역 실태분석 통한 15분 도시 실현

지난 7월 14일 우리구에서 “다시 뛰는 부산, 가슴뛰는 영도, 함께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시장의 ‘15분 도시 부산 비전투어’ 행사가 열렸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15분 내 일상 활동이 가능하도록 생활에 필요한 생활 편의시설을 근거리에 공급하고, 시민의 일상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생활 전반의 혁신을 가져오며 탄소중립 전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시환경을 바꾸어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부산시장은 영도구청장, 윤병주 LH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해양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시범사업지를 둘러보고, 노후화된 청학동 일원 공업지역을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핵심사업지로 탈바꿈시킬 방안을 발표하였다.
노후 공업지역 최초 사업지인 청학동 일원 약 50만㎡(약 15만 2천평)의 부스트벨트(Boost Belt: 쇠퇴한 영도 공업지역을 기술혁신을 통한 신해양 벨트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해양신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고, 도로, 녹지 등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정비해 15분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친환경 도심공업지역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먼저 1단계로 한국타이어 부산물류센터 부지 약 2만 7천평에 대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산업혁신구역을 조성하여 이곳에 중소형 선박, 자율운항, 조선기자재, ICT산업 등의 기업유치를 협의 중이며, 인재혁신 허브 조성을 위한 해양과학기술 상용화 플랫폼을 조성해 해양 R&D시설, 창업지원시설 등을 도입하고 동삼혁신지구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근로자와 창업자를 위한 공공주택, 문화·체육 등 생활 SOC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고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물류·유통시설과 제조시설을 함께 집적화하는 커피 팩토리 조성 등을 구상하고 있다.
2단계로 약 12만 5천평의 산업정비구역에 기존의 공장들을 유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현재 소유기업이 매각 또는 업종 변경을 할 때 해양신산업, 문화콘텐츠 등 연관산업 중심으로 업종 고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장 방문에 이어서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는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비대면 온라인 줌(Zoom) 등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영도구민과의 행복토크’시간을 가졌다. 
부산시장은 “15분 도시란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라며, “이는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는 의미도 있지만, 기존에 도시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유연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발표한 부스트 벨트 내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도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영도구의 3대 생활권별(신선・남항, 청학, 동삼)로 지역 실태분석을 통하여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영도구청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선진도시를 부산이 준비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영도구가 부산시와 함께 어깨동무하여 희망찬 내일을 만들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년7월26일(제3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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