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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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6월24일(제381호) 2024년6월24일(제3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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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5월27일(제380호) 2024년5월27일(제3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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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4월29일(제379호) 2024년4월29일(제3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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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 좋은 봄마중 
영도의 아름다운 봄을 찾아서 떠나보자! 

“겨울은 영원하지 않고, 봄은 자기 차례를 건너뛰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어느덧 우리 곁으로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올봄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영도의 봄을 찾아서 떠나보면 어떨까. 
추천코스 1. 봉래산 둘레길-봉래산 정상-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청학 배수지 전망대

추천코스 2. 동삼해수천-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해양힐링로-영도 마리노 오토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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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바다를 아울러 경험할 수 있는 봉래산 둘레길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봉래산은 참으로 매력적인 곳이다. 봉래산을 올라가는 코스는 총 16개 구간이 있으며 정상은 해발 395m다. 봉래산 정상석에 다다르면 영도할매가 있어 주민들을 평안하게 지켜준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할매 바위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봉래산의 다양한 등산코스를 즐기다 보면 부산의 황홀한 조망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특히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 기념관과 정상 데크길을 잇는 벚꽃길(사색의 길) 중간지점에 위치한 봉래산 헬기장 실외정원은 하늘과 나무가 녹아든 잔잔한 물을 바라보며 이른바 물멍을 하며 휴식할 수 있는 물거울과 더불어 한국전통담장 형태를 빌린 한국정원, 정형식정원 등 다양한 정원양식을 도입하여 방문객이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있다. 
매일 걷는 나의 도시를 조금은 특별하게 혹은 여행 온 듯 느끼고 싶다면 봉래산 둘레길을 찾아보자.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영도 조내기 마을은 우리나라 최초로 고구마가 재배된 지역이다. 조선 영조 때 통신사 조엄이 대마도에서 가져온 고구마를 영도에서 처음 재배하게 됐고, 그것으로 백성들의 기근을 해소하게 됐으니 고구마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또 시배지였던 영도를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은 봉래산 둘레길 이용 후 방문하기 안성맞춤이다. 
조내기 고구마 역사 기념관은 고구마의 전파경로와 역사 연대기, 고구마의 전래 배경을 소개하고 있으며, 샌드아트 영상, 고구마 동화이야기, 퍼즐 맞추기 키오스크, 스케치 인터랙티브 등이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자녀들과 방문하기에 좋다. 또한 2층에 위치한 카페를 방문하여 특별한 고구마 메뉴도 함께 즐겨보자. 특히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는 문화 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니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어둠이 내린 도시의 매력 청학배수지 전망대 
도시의 매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활기차게 움직이는 낮의 풍경에서도 도시의 매력을 찾을 수 있지만 어둠이 내린 밤의 풍경은 지친 일상을 씻어내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하게 만든다. 청학 배수지 공간을 전망대로 만든 곳으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부산의 밤과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빛나는 부산항대교를 바라볼 수 있어 매력적인 곳이다. 야간에 청학배수지 전망대를 방문한다면 탁트인 부산항 전경과 함께 불빛이 넘실대는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안가면 후회할 숨은 벚꽃명소 동삼해수천
겨울이 머물렀던 자리마다 싹이 돋고, 꽃 피는 3월이다. 봄의 전령 매화를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벚꽃 역시 꽃망울을 터트린다. 지금 놓치면 후회할 만한 벚꽃 명소 중 동삼해수천은 안가면 후회할 숨은 명소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동삼해수천은 동삼혁신지구를 둘러싸는 U자형 1.6㎞ 규모로 바닷물이 드나들도록 조성한 생태하천으로 도심 속 친환경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공간이다.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덤으로 인생사진까지 남길 수 있다. 

아찔한 체험여행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
지난 12월에 개장한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에서는 기존 관람형 관광에서 탈피한 짜릿한 체험과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중리산 해양힐링로~감지해변~ 옛 자유랜드 주차장에 이르는 길이 653m 짚라인 체험은 발아래부터 머리 너머까지 감지해변의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짜릿한 경험으로 보는 즐거움과 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LED 화면에서 구현되는 4개의 다리로 연결된 영도의 모습을 모티브로 자연환경이 회복하는 시간여행은 체험형 미디어아트 MOEI에서 만날 수 있다. 청량한 파도 소리, 멋진 자연 풍경을 모두 품은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에서의 경험은 관광객들에게 봄날의 따스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해양힐링로
일몰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최고의 힐링 포인트이다. 일몰의 아름다운 모습과 드넗게 펼쳐진 남해바다와 묘박지에 정박한 배들은 하나의 예술처럼 다가오고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사라지는 장엄한 광경을 이곳에서 느낄 수 있다.
지난해 11월 4일 개통한 감지해변에서 중리 입구까지 2.4km구간을 연결한 해안관광도로인 해양힐링로는 아름다운 해안가를 보며 영도의 풍광을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떠오른다. 도보 산책이 가능하며, 해질녁 노을 맛집으로 편안하게 황금빛 노을을 감상해 보자.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영도 마리노 오토 캠핑장 
부산항대교 하부에 위치한 영도 마리노 오토 캠핑장은 영도의 명소 중 하나다. 바다를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캠핑사이트(카라반 15면, 오토사이트 40면, 일반사이트 12면)와 바다를 끼고 캠핑장을 둘러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밤이면 화려한 장관이 펼쳐지는 부산항대교까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캠핑장에서 영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추첨을 통해 이용객을 선정하고 있으며 구민, 일반인 신청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해당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따뜻한 봄날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낭만과 여유로움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2024년3월25일(제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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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이 그리는 희망찬 미래영도
활력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 영도 조성 박차 


우리구는 그동안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청년기금(20억원)을 조성하며 다채로운 노력을 추진해왔다. 올해에도 4개 분야 32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며 견고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구는 2021년부터 지역 내 청년들 간의 소통과 행정 참여기구인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영청넷)’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18세~39세의 청년위원이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법 정책을 제안하는 영청넷은 올해 4기를 맞이하였다.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4기 영청넷은 기본 소양교육, 분과 구성 및 의제발굴 워크숍, 분과활동, 우수 지역 청년과의 교류, 정책발표회, 공유회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특히 올해는 분야별 정책전문가 자문을 통해 제안한 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완성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에는 제3기 영청넷에서 발굴한 ▲영도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청년 동아리 활동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영도구 청년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지난 2022년부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무체험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를 연 2회(동·하계) 운영 중이다.
영도구청 및 동삼혁신지구 내 기관에 4주간 배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행정체험연수는 단기인턴 연수과정과 함께 고신대 진로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진로·취업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전문대 이상 재학생으로 휴학생이나 대학원생,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재학생은 제외된다.
※ 모집일정
- 모집기간 : 매년 (동계) 11월~12월, (하계) 6월~7월
- 근무기간 : 매년 (동계) 1월~2월, (하계) 7월~8월
- 근무조건 : 주5일(9시~17시 / 1일 7시간)
             74,020원(1일 / 고용·산재보험, 주휴수당 별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이 오는 2월 26일부터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9세~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12회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024년2월26일(제3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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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면 나만 손해 
2024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부산시, 6개 분야 59개 시행
동백전플러스 캐시백 확대, 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 인상
시내버스 일회용컵 금지 등


2024년 갑진년에는 경제·사회 관련 주요제도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 저소득층을 위한 생계·주거급여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제도인 K-패스 도입은 물론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이 출시된다. 경제·일자리·청년, 도시·교통, 보건·복지, 여성·출산·보육, 안전·환경·위생, 문화·체육·관광 등 부산시에서는 6개 분야에서 59개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2024년 달라지는 제도를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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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일자리·청년
·동백플러스 추가 캐시백 상향
1월 1일부터 부산시가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지원하는 추가 캐시백을 기존 2%에서 3%로 높인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이용객은 동백전 기존 캐시백·가맹점별 자체 할인·추가 캐시백 등을 더해 최대 18% 할인·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생활임금제 확대 시행
지난해보다 2.5% 상승한 시급 11,350원을 적용한다. 생활임금으로 법정근로시간인 1주 40시간 일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월급은 2,372,150원으로 올해부터 생활임금제 적용 대상을 시 산하 공공기관(자회사 포함)소속 노동자, 시 민간위탁 사무수행 노동자로 확대한다. 
·청년 연령 상향에 따른 지원대상 확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및 청년정책 지원 대상의 폭 확장을 위해 1월 6일부터 청년연령이 상향된다. 기존 18세 이상 34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조정됐다. 이에따라 35세부터 39세 청년도 ▲청년 취업 정장대여 서비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도시·교통
·시내버스운송약관 음식물 반입규정 
1월 1일부터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식물을 들고 시내버스에 탈 수 없다. 
반입금지 음식물로는 가벼운 충격(의자 등에 부딪히거나,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린 경우 등)으로 인해 내용물이 밖으로 흐르거나, 샐 수 있는 음식물 또는 포장되어 있지 않은 음식물이 대상이다. 단 종이상자로 포장한 치킨·피자, 비닐봉지에 담긴 식재료(시장 등에서 구입), 밀폐형 텀블러·보온병 등에 담긴 음료 등은 허용된다. 

□보건·복지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시행
2월부터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동행매니저가 병원이동, 접수·수납, 진료 등 출발부터 귀가까지 도와준다. 비용은 1시간 15,000원, 초과 30분당 7,500원이다. 중위소득 50% 이하는 비용을 지원해주며, 신청방법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수당(활동비)상향 지원
1월 1일부터 노일일자리 참여자의 월 활동비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4만원까지 인상한다. 교통도우미 등 공익활동은 월 29만원 보육교사보조등 사회서비스형은 월 63만4천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2024년1월25일(제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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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실내체육관’ 개관
생활체육저변확대!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는 체육
시설 될 것!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및 외부 산책로, 트랙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갖추고
12월 21일 개관식, 내년 1월 시범운영 후 정식 운영

학교시설 외 실내체육공간이 없었던 우리구에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 충족이 가능해지는‘영도실내체육관’이 지난 12월 21일 개관했다. 
2018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선정된 이후에 총 사업비 105억원이 투입된 실내체육관은 지상3층, 연면적 2,605㎡ 규모로 조성되었다. 농구 1면, 배구 1면, 배드민턴 5면을 겸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으로 운영한다.
체육관 외부공간에는 다목적필드, 산책로, 조깅트랙, 주차장을 조성하여 체
육시설 기능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커뮤니티 거점공간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하
게 된다.
그리고 인근에 문화예술회관,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장애인복지관이 위치하고 있어 이들 시설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크게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영도구청장은“이번에 개관하는 영도실내체육관은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실내체육관은 1월부터 시범운영 후 수요자 조사를 통한 개선사항을 보완하여 정식운영 할 예정이다. 2023년12월26일(제3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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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 개장
문화·관광으로 경쟁력 삼아 영도의 새로운 이정표 될 것 

짚와이어, 미디어아트, 카페 등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갖추고
11월 29일 개장식, 시범운영 후 12월 중 정식 운영

태종대의 수려한 자연경관, 청량한 파도 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시설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가 오는 11월 29일 개장한다. 침체된 태종대 관광사업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짚와이어, 미디어아트, 전망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벌써부터 우리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구는 태종대 중리산, 옛 자유랜드 주차장 일원의 국방부, 부산시 토지를 매수하여 1년 7개월의 공사를 거쳐 상부 정류장(해양힐링로 55,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46㎡)과 하부 정류장(태종로 836번길55,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44㎡)을 조성하고, 전문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9월 사용허가 공개입찰을 통한 민간 운영사를 선정하는 등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상부 정류장에는 중리산~감지해변~옛 자유랜드 주차장에 이르는 총 653m, 4 Line의 짚와이어 탑승장과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카페를 갖추고 있고, 하부 정류장에는 짚와이어 도착장과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LED 화면에서 구현되는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태종대 해안관광 연결도로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조망할 수 있고 태종대를 찾는 관광객들은 기존 관람형 관광에서 탈피하여 짜릿한 체험과 문화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용 금액은 짚와이어 30,000원(단일코스, 1회), 미디어아트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아동 5,000원 이며, 우리구 주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도구청장은“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태종대로 대표되는 영도 관광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면서“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바다 위에서 마음껏 즐기는 기존 관광시설에서 경험 할 수 없는 차별화된 추억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오는 11월 29일 하부 정류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이후 운영 서비스 개선사항을 보완하여 12월 중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3년11월25일(제3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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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영도를 깨우다”
 2023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개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아미르공원에서 진행
 해외 6개국 40여명 등 국내·외 150여개 부스 규모
  늦가을 정취가 한층 짙어지는 시기, 또 하나의 축제 소식으로 영도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다. 그윽한 커피 향 가득한 ‘2023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동삼동 해양박물관 일원인 아미르공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몇 년 사이 영도에는 개성강한 지역 로스터리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서 도심 가까이 바다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전망과 세련된 분위기, 완성도 높은 커피 맛으로 승부하는 젊은층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변화가 젊은이들 사이에서‘영도 카페투어’라는 관광형태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커피 보물섬’이라는 명칭이 낯설지 않게 됐다. 이에 맞추어 부산의 중심 나아가 대한민국의 커피 중심 도시를 만들고자 시작한 축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2023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는 해외 6개국 40여명 등 국내외 150여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지역 카페들의 커피와 함께 각 나라의 커피 홍보관에서 내려주는 세계 커피를 한자리에서 비교해 가며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관람객들은 축제장 입구에서 재생용(리유저블) 컵을 지급받아 각 테마별 빌리지(스페셜티 빌리지, 글로벌 빌리지, 스위트 빌리지)로 운영되는 홍보관에서 무료 시음을 할 수 있으며 커피와 디저트를 현장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많은 호응을 받았던 커피 커핑 경연대회인 YCC (Yeongdo pentagon Cup tasting Championship)가 (사)한국커피협회 주관으로 현장에서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일본 참가팀의 라떼아트, 융드립 및 에티오피아 커피 이야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국내외 커피 전문가들의 다양한 세미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내 캠핑 콘셉트로 조성된 힐링 빌리지에서는 하루 두 번 미니콘서트가 개최되며 아름다운 영도의 가을바람을 맞으며 지친 일상속에서 잠시 벗어나 캠핑장에 온 듯한 감성과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가 있다.

  실내 원형 돔 안에는 다양한 수령의 커피나무를 체험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실내 정원 콘셉트의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장 입구 및 곳곳에 다양한 포토 스폿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에는 생두 로스팅 및 핸드드립 체험, 커핑, 커피퀴즈쇼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현장에서 즉시 참여가능하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커피비누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커피테마거리에 있는 영도구 커피복합문화공간‘블루포트 2021’에서는 커피축제 연계행사인 컬러앤드립(컬러힐링카페)이 개최된다. 컬러앤드립은 개인의 퍼스널 컬러 및 컬러 테라피 등을 통한 컬러별 성향에 어울리는 커피 매칭 행사로 취약계층 돕기를 위한 컬러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영도구청장은 “올해 축제는 영도가 부산 커피산업의 메카, 우리나라 커피산업의 중심, 국제적인 커피 비즈니스 및 물류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면서 “또한 부·울·경 최대 커피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전국규모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또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23년10월25일(제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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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회 영도다리축제로 이어지다!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미르공원, 영도대교 일원에서 
영도구의 대표축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무장 
관광객 편의 위한 순환버스 운영, 45인승 2대(남포역↔아미르공원)
 
우리구의 명실상부한 대표축제인‘제31회 영도다리축제’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미르공원(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 옆), 영도대교 일원에서‘어제와 오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대면방식에 맞춰 지난해 보다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준비하여, 문화관광축제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 제31회 영도다리축제는 친환경·저탄소 등을 키워드로 리플렛을 제작하지 않고, 친환경 생분해 용기를 사용하여 ESG를 실천하는 관광축제를 기획하였다.  
먼저 첫째 날인 10월 13일 낮에는 부산 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영도다리와 영도다리축제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밌는 추억을 그려보는「영도다리축제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개막식 및 초대가수 축하공연(홍경민, 고현주)과 함께 화려한 해상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쨰 날인 14일에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다리로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인「영도다리야!」게임 ▲영도대교 도개시간에 맞춘「도개퍼포먼스」(영도다리 위 개최/군악대‧풍물공연) ▲영도지역 예술인들의 무대「Local star in 영도」▲대한민국 스타강사인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영도다리강습소」▲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가족영화의 감동을 즐길 수 있는「영도시네마」(영화‘코코’)등이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날 15일에는 ▲영도 하리항에서 개최하는「동삼어촌계와 함께하는 영도낚시대회」 ▲영도와 영도다리에 대한 퀴즈대회를 통해 우승자에겐 상금이 수여되는「도전! 영도골든벨」 ▲그시절의 영도다리 위 만남을 새롭게 재해석한「만남의 다리」▲전국민 대상 트롯가왕을 선발하는「영도트롯歌왕」본선에 이어 폐막식 및 초대가수 축하공연(송가인)으로 본 축제를 마무리 한다.
부대프로그램으로는 영도다리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1950년 시절의 모습을 재현한「응답하라 1950」존과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인 에어바운스 존을 운영할 예정이며, 아미르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쉼터와 소규모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영도다리포차, 푸드트럭 등 참여·체험부스가 준비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영도의 피란시절 사진 전시 및 체험부스존인 「아카이브 영도」, 소설 파친코의 시대부터 현재 깡깡이예술마을까지 대평동을 여행하는「파친코로 만나는 영도투어」,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펼쳐지는 「해양레저체험」등도 운영되어 취향껏 즐길 수 있다.
한편 영도구청장은“이번 제31회 영도다리축제가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또한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함은 물론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영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년9월25일(제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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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도시, 바람을 타고 파도로”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 컨퍼런스 개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열려 
24개 문화도시 지자체 및 일반 시민 참여  
오는 9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물양장 일대에서 전국 24개 문화도시
지자체 및 관계자들이 모인다.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 컨퍼런스 (이하 박람회)> 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우리구, 영도문화도시센터, 지역
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박람회와 국제컨퍼런스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도시, 바람을 타고 파도로’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24
개 법정 문화도시와 국내·외 관계자 600여 명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그동
안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를 통한 도시 발전 관련 미래 전략을 
도출하는 자리다. 
개막식이 개최되는 9월 8일(금)에는 영도 주민 40명이 시민 워크숍을 통해 준
비한 개막 공연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유공자 표창, 프로젝트 루미너리와 이
날치, 보수동 쿨러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국제 컨퍼런스는 ▲문화도시, 문화슬세권을 만든다 ▲문화도시, 도시브랜드를 
창출한다 ▲문화도시, 창의산업을 육성한다 ▲문화도시, 지역소멸에 대응한다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총 22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다. 일본 창조도시 
문화를 설계한 노다 구니히로(돗토리대학교 지역문화학부 교수)와 포틀랜드 지
역 혁신 사례 관련해 에드워싱턴(포틀랜드 주립대학교 글로벌다양성&포용사무
소 소장), 이정희(포틀랜드 주립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장)이 직접 참여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9월 9일(토)과 10일(일)에는 나영훈 포스코 기업시민실 그룹장, 권명환 해동병원 
정신과전문의, 유현준 건축가, 전영수 한양대 교수의 토크쇼가 열려 시민 삶에 
꼭 필요한 문화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4일 동안 24개 문화도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문화도시 
홍보관과 영도 문화도시 특별관이 물양장에 위치한 원지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거리에서는 지역 문화를 만들고 있는 로컬 문화인 100팀의 쇼케이스 부스와 버
스킹,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열릴 계획이다. 이 외 파친코로 만나
는 영도문화도시 팸투어와 영도 로컬 브랜드 편의점도 진행된다. 
영도구청장은“이번 영도에서 열리는 문화도시 박람회와 국제컨퍼런스가 문화
도시로서 영도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4개 도시들이 모여 
도시 발전을 위한 문화의 역할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해 모든 도시가 문화로 
특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구는 지역문화진흥법으로 지정된 1차 법정문화도시로 2023년에는 전
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 지역
문화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도문화도시
센터 및 지역문화진흥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년8월25일(제3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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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여름 무더위를 녹이는 철인들이 영도에 온다!
천혜경관 영도에서 ‘트라이애슬론’짜릿한 경기 펼쳐져
8월 5일부터 6일까지 아미르공원 및 해양로 일대에서 열려
5일(토) 오전 6시 40분부터 10시 10분/ 6일(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피아크 앞 삼거리~ 한국해양대학교 입구 약 1.7km 교통 통제 
5일 저녁 7시 아미르공원 특설무대(에일리, 버닝소다, 순순희, 주시
크, Team H) 시민참여콘서트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배경으로 육체
와 정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2023년 WT 영도 월드 트라이애슬론 월드
컵’대회가 펼쳐진다. 
월드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은 세계랭킹 65위 이내 남․여 엘리트 선수들
이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하는 국제대회로 전 세계 140여개국
에 인터넷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트라이애슬론은 3개를 뜻하는 트라이(tri)와 경기를 뜻하는 애슬론
(athlon)의 합성어로 스포츠 중 가장 힘들기로 악명이 자자한 종목이
다. 휴식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로 철인 3종경기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이번 대회는 아미르공원, 국립해양박물관, 해양로 일원에서 5일 오전 7
시 엘리트 스프린트(수영 750m, 사이클 20㎞, 달리기 5㎞) 경기를 시작으로 6일 오
전 6시 동호인 스프린트(엘리트 코스와 동일)와 동호인 표준거리(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영도 월드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고 2030 부산세계박
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시민참여 콘서트(에일리, 버닝소다, 순순희, 주시
크, Team H)가 5일 저녁 7시 아미르공원 특설무대에서 준비돼 선수단 
뿐만아니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양일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교통이 통제된다. 
5일 오전 6시 40분부터 10시 10분까지 6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피
아크 앞 삼거리에서 한국하앵대학교 입구까지 약 1.7㎞구간이 통제구
간이다.
이에 따라 일반 차량은 동삼삼거리와 동삼교회 앞 삼거리를 경유해 태
종대 방면으로 우회해야 하며, 통제지점과 주요 교차로에는 경찰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영도구청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영도를 해
양레저․문화관광 중심지로 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국제스포츠 도시
로 도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또한 부산세
계박람회 유치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년7월25일(제3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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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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