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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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 커피 도시로 우뚝!
1st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과 다채로운 축제 함께 열려 

지난 11월 코로나19에서 일상으로 돌아오는 움직임과 함께 한동안 멈추었던 지역축제로 지역의 활기를 더했다. 
아미르공원 일대에 삼삼오오 모여든 관람객과 청소년들은 축제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엄숙한 표정이 교차되어 나타났다.
1st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에서는 커피생산국과의 협력관계 구축과 지속적 우호증진을 위해 피아크에서 교류행사를 개최하여 주요 커피생산국 주한대사관 관계자 및  중미경제통합은행 관계자, 중미 생두수출업체, 국내 수입업체가 참가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교류의 기회도 가졌다.
또한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 기간 중에 커피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 제13회 복지누리박람회, 제10회 영도구 청소년어울림마당도 경건하고 질서있게 진행되었다. 행사의 생생한 장면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2년11월25일(제3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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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도 마시고 축제도 즐기고 ‘1석 2조’ 
 1st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깊어진 늦가을 정취와 함께 커피 한잔 할까요?
11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에서 진행 

깊어진 늦가을 축제 소식으로 영도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다. ‘1st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동삼동 해양박물관 일원인 아미르공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몇 년 사이 영도는 도심 가까이 바다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전망과 세련된 분위기, 완성도 높은 커피 맛을 앞세워 젊은 연령대가 자주 방문하는 커피 명소로 급부상하였다. 특히 로컬 로스터리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 커피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부터 커피 축제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장소도 기존의 봉래동물양장에서 아미르공원으로 옮기면서 보다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1st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에서는 주요커피생산국인 중미 6개국과 아프리카 등 현지에서 커피 농장주외 수출업체가 직접 참여한 글로벌한 행사로 진행된다. 
현지인이 내려 주는 각 나라별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함께 지역 카페들의 커피를 한자리에서 비교해 가면서 맛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커피커핑경연대회인 YCC(Yeongdo pentagon Cup tasting Championship)가 (사)한국커피협회 주관으로 현장에서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장 입구에서는 재사용(리유저블)컵을 지급받아 잔디위에 5개 존(스페셜티존, 커피생산국존, 커피머신존, 커피재료존, 디저트존)으로 운영되는 홍보관에 무료 시음을 할 수 있으며, 커피랑 디저트도 현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4차산업 IT접목 VR체험관(부산정보산업진흥원 협조), 커피 퀴즈쇼, 버스킹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11월 4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개막행사에는 초대가수 김범수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로도 축제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영도구청장은 “올해 축제는 영도가 부산 커피산업 메카, 우리나라 커피 산업의 중심, 국제적인 커피 비즈니스 및 물류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면서 “또한 부·울·경 최대 커피축제로서 자리매김 및 전국규모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2년10월25일(제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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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와 바람 그리고 불빛이 하나 되는 곳”
10월 1일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개장

 최근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영도에 또 하나의 새로운 랜드마크인‘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이 오는 10월 1일 개장한다.

 우리구는 부산항과 영도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항대교 영도 진출입램프 하부공간(청학동 330-119 일원)에 총 59면(카라반 7면, 오토사이트 40면, 일반사이트 12면)의 캠핑 사이트와 부대시설을 갖춘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을 조성하여 캠퍼들을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이외에 캠핑장 이용객은 물론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빅그네, 순환길 산책로 등을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도심 가까이에서 힐링을 원하는 현대인의 수요에 부응하고 재충전의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곳은 노지캠핑 명소로 알려지며 무분별한 텐트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차 등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수년간 우리구의 노력 끝에 공유수면관리청(부산지방해양수산청)의 승인을 받아 작년 11월 캠핑장 공사에 착수하여 올해 10월 1일 개장하게 된다.

 레미콘 파업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개장이 다소 지연되었으나 10월 사전예약이 시작된 당일 홈페이지 접속자 수가 전국적으로 3만명을 넘는 등 부산 대표 캠핑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도구민은 시설의 20% 범위에서 우선 이용과 이용료 10%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홈페이지(https://www.yeongdo.go.kr/marinocamping)에서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도구청장은 “도심 속 최고의 힐링공간에서 영도의 매력을 마음껏 누려보길 바란다”면서 “영도마리노 오토캠핑장 운영을 통해 지역활성화와 더불어 우리구 관광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2년9월26일(제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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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제일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지역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우리구는 지난 7월 28일 신선제일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조성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 구의원, 영선1동·신선동 유관단체장 및 제일영도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 10여명도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신선제일다함께돌봄센터는 면적 141㎡, 정원 20명의 규모로 활동실, 조리실 등 구비되어 만6세부터 만12세까지 초등학생 대상으로 방과 후 안전한 돌봄 공간으로 활용된다.
센터는 학기 중(방과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및 방학 중(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놀이·학습·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부모가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영도구청장은“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며, 다함께돌봄센터가 부모와 아이에게 양육의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8월25일(제3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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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안전, 깨끗한 영도 
역동적이고 안전한 도시로 영도를 변화시킬 5가지 핵심 약속

2022년 7월 1일 민선8기가 「구민안전, 깨끗한 영도」라는 구정목표를 내걸고 힘찬 첫걸음 내디뎠다. 구정목표는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이 안전한 도시’와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해양도시’를 구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민안전, 깨끗한 영도」라는 구정구호 아래 ▲소통과 참여의 구민행복도시 ▲감동과 희망의 복지교육도시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구민 최우선의 생활안전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해양산업도시를 5대 구정 운영방향으로 정했다. 
영도구청장은 떠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르는 도시 만들기를 강조하며 새로운 영도 조성을 약속했다. 특히 도시 경쟁력을   이용한 문화산업 유치와 혁신성장,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등을 추진해 활력이 넘치는 영도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민선8기 구정설계 주요 내용을 만나보자. 

도시철도 영도선(트램) 건설
부산시 16개구·군중 유일한 도시철도 소외지역인 우리구의 교통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중앙동 지하철역에서 출발해 관광지인 태종대까지 가는 트램 건설을 1순위로 추진한다. 
우리구는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관내·외 시민들의 강한 요구가 있어 왔다. 
건설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이지만 그 첫 단계로‘2024년 부산시 도시철도망 2차 구축계획’에 영도 트램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구정의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영도형 테마 투어 프로그램 확대·개발
우리구는 자연이 내려준 천혜의 문화 관광자원이 있는 도심 속 청정해양도시다. 영도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더해진 투어 프로그램을 중구와 연계해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해양레저 산업을 개발하여 체험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 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이 투자하는 가칭 ‘영도 관광개발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사시사철 매력있는 해양문화 관광도시를 조성한다.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추진
우리구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인구 역외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 상황에 직면해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는 결국 지역 소멸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민선8기는 인구회복과 사수에 중점을 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모든 출생아에게 출산장려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 태어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초등돌봄센터를 확충한다. 
한편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는 운영비를 확대·지원하며, 각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험형 해양문화관광도시
우리구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인 커피산업과 연계하여 봉래동물양장을 복합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 특히 영도의 관문인 봉래동 예부선 은 그동안 통항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쳐왔다. 예·부선의 대체 계류지 문제를 적극 해결한다는 복안이다. 
봉래동물양장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하여 수변공간 특성화를 통해 항구도시의 문화적 자산의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열린 구청장실
영도구청장이 내세운 민선8기 공약이나 정책은 구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준비한 것들이다. 민선8기는 구민들과 항상 격의 없이 토론하고 집안 살림을 돌보듯 지역 곳곳의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2022년7월25일(제3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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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 도심 속 힐링 도시로 거듭난다!
절영해안산책로 치유의 길 보행로 조성 계획(40억원) 
봉래산 사색의 길& 둘레길 공원화 사업(49억원)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

오랜 사회적 격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구가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봉래산 일원에 영도가 자랑하는 훌륭한 바다조망을 연계하여 관광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자‘봉래산 둘레길 공원화 사업’을 계획하였다.
그 일환으로 약 2년에 걸쳐 총 49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봉래산 정상 데크로드 조성사업, 사색의 길 조성사업 등을 시행하였으며 봉래산 일대 안내판 정비 및 명상장 조성을 완료하였다.
▣ 봉래산 공원화 사업 추진중
특히 사색의 길 끝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정상 데크로드는 뛰어난 바다경관으로 입소문 나며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또한 올해는‘봉래산 헬기장 일원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무질서하게 배치되어 있던 체육시설물을 효과적으로 재배치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정원 양식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봉래산 둘레길 외에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절영해안 산책로’가 치유의 길로 거듭나게 되었다. 
▣ 절영해안산책로 치유의 길 조성 예정 
우리구는 지난 6월 7일 절영해안산책로의 보행로 연장을 위한 설계를 착수하고, 부산시‘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절영해안산책로 보행로 연장은 흰여울 해안터널에서 영도 하늘전망대를 연결하는 약 580m 규모로, 총 사업비는 40억이다.
절영해안산책로는 전국 5대 해안누리길 중 하나로 굽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천혜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명소이나 흰여울해안터널을 종점으로 보행로가 단절되어 있어 가파른 계단으 우회하거나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통해 보행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절영해안산책로 보행로 연장으로 이용객들의 보행불편 해소와 더불어 영도 하늘전망대, 75광장, 중리노을전망대 등 영선동~동삼동으로 이어지는 영도 관광 연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6월27일(제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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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에 우리나라 고유의 K-고구마 품종 심는다!


조선통신사 조엄이 도입한 고구마 시배지가 영도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2020년 10월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이 개관한 이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내기 고구마의 조내기는 조엄이 가져온 고구마를 심은 지역이라는 의미로, 조엄의 “조”와 그 지역을 뜻하는 “내기”가 합쳐진 단어로 지금은 전해지고 있지 않지만 조내기 고구마는 애기 주먹만한 크기로 매우 붉은색에 아주 달고 구운 밤 맛이 났다고 전해져 온다.
현재 전해지지 않는 것을 아쉬워하던 우리구는, 올해 K-고구마를 통해 고구마 시배지로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호풍미, 모닝화이트, 모닝퍼플, 통채루」를 지원받아 기념관 일원에 심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 따르면 호풍미는 2021년에 육성된 품종으로 병 저항성이 높아 주요 병해에 강하며 당도가 높은 품종이며, 모닝화이트와 모닝퍼플은 2007년에 육성된 고구마꽃 품종으로 꽃이 피는 기간이 85일~90일로 긴 편이다. 통채루는 껍질째 먹는 고구마 줄기 신품종으로 통째로 먹을 수 있다는 의미로 지어졌다고 한다.
이 중 호풍미는 기념관 체험마당에 조성된 고구마밭에서 5월 24일~27일, 4일
간 어린이 고구마 체험농장 운영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10팀과 함께 심는다. 모
닝화이트, 모닝퍼플, 통채루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에 심어 교육용 콘텐츠에 활
용할 계획이다.
2021년 처음 시작한 고구마 체험농장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
수를 시작한 지 20여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우리구 관계자는“도시에서는 좀처럼 체험해볼 수 없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어
린이들에게 고구마에 대한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체험마당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2022년5월25일(제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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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에 낭만 싣고 영도 스토리투어 떠나자!
매주 토·일 사전예약제, 25,000원으로 즐겨

한 지역을 여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하지만 수많은 관광지와 문화유산들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 여기 잘짜인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괜찮은 여행 플래너가 될 수 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영도’. 영도의 태종대, 흰여울문화마을, 깡깡이예술마을, 봉래산 등 영도 곳곳을 누비며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는 테마형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5인승 버스에 투어 해설사가 탑승하여 주요 테마별 관광코스를 돌면서 영도를 소개하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관광객을 안내한다. 
 영도의 옛 지명인 ‘절영(絶影)’은 말이 빠르게 달려서 말 그림자가 땅에 비치지 않았다고 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절영(絶影)은 과거 육지와 인접한 섬으로 말을 방목하기에 적당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명마들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절영마’는 영도에서 키운 말을 일컬으며 현재는 영도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해양관광도시의 위상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다. 영도의 특징과 캐릭터를 담은‘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 버스’는 깡깡이예술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중리노을전망대,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오션뷰 카페 등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으로,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한 차례 운영한다.
또한 계절별‧주제별로 5월에는‘알쓸신잡 일요 영도투어’, 7월~8월에는‘한여름밤의 시그니쳐 영도야경투어’, 9월에는‘봉래산 步투어’등 다양한 기획 코스를 편성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지 외에도 관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실속 있는 투어 상품으로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어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모집하며 자세한 투어 일정과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및 여행특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년4월25일(제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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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구 유명 카페, 개인컵 가지고 오시면 할인해 드려요~”
「플라스틱 제로 영도 친환경 카페 조성 협약」체결

 1인 가구의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 등 생활패턴의 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1회용품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누구나 식사나 모임 후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은 이후 카페에서 소비되는 종이·플라스틱 컵 등이 1회용품 사용량 증가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코로나19 관련 1회용품 한시 허용이 해제되는 등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올해 4월 1일부터 식품접객업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이 금지되며, 6월 10일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되고, 11월 26일부터는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등의 1회용품도 규제대상 품목에 포함될 예정이다. 
 2020년 부산시 최초로 “플라스틱 제로 도시 영도”를 선포한 우리구에서는 이러한 규제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1회용품 사용 저감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대응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6일 우리구 소재 유명 카페들과 “플라스틱 제로 영도 친환경 카페 조성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관내 카페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드메르,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 신기산업, 신기숲, 신기여울, 오구카페, 에테르, 커피미미, 카페드220볼트, 카페38.5, 쿤스트 204 등 11개의 카페가 우선 참여하였으며 해당 카페에서는 고객이 개인컵 지참시 음료 300원 할인에서 많게는 20% 할인까지 그 폭이 다양하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사업 추진의지를 다졌으며, 참석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영도구청장은 일선 사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향후 협약 참여 카페들은 정부의 각종 친환경 정책에 우선 참여하고 개인컵 소지 고객 할인 뿐만 아니라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저감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우리구는 참여 카페들에 대한 각종 언론 및 SNS 홍보, 친환경카페 현판 제공, 각종 친환경 정책 참여 유도 등을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2년3월25일(제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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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삼해수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해수천 1.2km구간 수문설치 등 종합정비사업으로 “도심 속 힐링공간” 기대

그동안 해수흐름의 정체로 인해 시커먼 퇴적물과 악취 발생으로 민원의 온상이었던 동삼해수천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 등 방문객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삼해수천은 동삼동 해안가 지역을 매립하며 생긴 배수로로서 동삼혁신지구와 기존 주택가지역 사이에 바닷물이 하천의 형태로 흘러들어오는 독특한 구조여서 평소에도 지역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우리구는 지난 2월 18일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기관 및 단체,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삼해수천 종합정비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영도마린축구장 옆에서 유림노르웨이숲비치 아파트 뒤 1.2km 구간에서 이뤄진 동삼해수천 종합정비공사는 2020년 12월부터 시작해 1년여 동안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우선 전 구간에 대하여 퇴적토 준설공사를 시작으로 자동제어 수문(2개소), 수변스텐드(2개소), 데크형 사면스텐드(2개소)∙경사램프(1개소)∙진입계단(4개소), 보도교(2개소), 출렁다리(1개소), 사면 녹지정비 등 수질개선을 중점으로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물 설치 및 정비 등 자연형 생태하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공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해수천 1.2km 구간 양쪽 가장자리에 설치된 수문 2개소는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해수의 유속을 일으키는 기능으로서, 그동안 해수 정체에 따른 고질적 수질악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보름(15일) 주기로 나타나는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사리”를 전∙후한 일정기간은 만조시각에 양쪽수문을 닫아 내수면 최고수위 확보 후 외수면 최저수위가 되는 간조시각에 한쪽수문을 개방하여 해수의 높이 차로 인해 해수천 바닷물이 빠른 속도로 흘러나가는 장면을 수시로 볼 수 있어, 이 또한 동삼해수천이 가지고 있는 매력 포인트라 하겠다.
평소에도 숭어나 청둥오리가 관찰되는 동삼해수천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질이 개선되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의 보고(寶庫)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동삼동매립지 조성 및 혁신도시 탄생 과정의 수십년 역사와 함께 해 온 동삼해수천이 자연 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었으며, 앞으로 도심 속 명품 힐링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도록 맑은 수질과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준공식 소감을 밝혔다. 2022년2월25일(제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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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구, 신규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동 실효 이후,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한 신규 발굴
8개 노선 도로개설사업 추진

우리구는 신규 도로개설사업을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도시계획시설은 결정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 실효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1일 20년 이상 시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시설이 전국적으로 일괄 실효되는 과정이 발생했고, 우리구에서도 99개 장기미집행 도로시설이 실효되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우리구는 도시계획시설의 대규모 실효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영도 비전․전략에 부합하는 기반시설 체계(연결도로망 등)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2021년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하여 8개 노선을 신규로 지정하고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는 ▲천리교삼거리~일동미라주 간 ▲영도해수랜드~현대아파트 간 ▲태종로~해양로 간 ▲동삼초등학교~동삼로 간 ▲영선중~부산영상예술고교 간 ▲하리횟집~자유랜드 간 ▲동삼초등학교~태림아파트 간 ▲일동미라주 일원 도로 확장 등이다.
그 외에도 감지해변과 중리를 연결하는 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 등 기존에 시행중이던 대규모 도로공사는 금년에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에서는 부산대교에서 동삼혁신도시 간을 이어주는 봉래산터널을 2023년 착공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태종로 미확장 잔여 구간에 대해서도 확장계획을 수립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구 관계자는 “구의 재정여건은 열악하지만 주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은 적극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1월25일(제3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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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추진
 전 영도구민 1인당 5만원 선불카드 내년 1월 3일부터 지급

우리구는 구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구민에게‘일상회복 지원금(선불카드)’을 지급하기로 결
정했다.
이번 지원금은 2021년 11월 30일 기준 우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씩 선불카
드 형태로 지급할 방침이다.
선불카드는 2022년 1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월 3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은 방문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지급한 선불카드는 2022년 3월 말까지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영도구 일상회복 지원금 콜센터(☎419-6323~6325)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우리구는 앞서 지난해 4월에도 전액 구비로 11만여 명의 구민에게 1인당 5만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2021년12월27일(제3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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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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