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새마을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범국민적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인 길거리 캠페인에 나섰다고 8월 14일 밝혔다.
영도구새마을회는 지난 8월 13일 부산대교 입구 봉래로터리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교통 요충지인 봉래로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5일 광복절 당일 각 가정과 일터에서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태극기 무료 보급 행사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익성 새마을지도자영도구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광복의 숭고한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나라사랑 실천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