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8월 11일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영도구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0명을 모시고 문화활동 행사인 「영화관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0명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활동을 지원한 생활지원사, 복지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어르신들은 쾌적한 상영관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무더위를 잠시 잊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냈다.
□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더워 집에만 있기 답답했는데, 시원한 영화관에서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보니 피서가 따로 없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영도구와 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영도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문화와 복지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도구노인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