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3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개별적인 법령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 사회의 핵심 가치인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의 ‘B급 홍보’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인 조남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주무관은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창의성과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한 규제 업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관행적인 규제들을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풀어보고 싶다는 실천적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영도구 관계자는 “규제혁신와 적극행정은 하나가 멈추면 나머지도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며, “이번 교육이 규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전환점이 되어 영도구 행정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영도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