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이)는 지난 3월 10일, 관내 복지통장 30명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인적 안전망의 이해와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활용’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정은이 청학2동장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헌신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동네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관내 생활업종 종사자 등 자발적으로 참여한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 시 신속히 제보함으로써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