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도초등학교 어린이집(원장 윤은영)은 지난 23일 원생들의 첫 수료를 기념하는 『첫 수료, 첫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영도초등학교 어린이집은 수료식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꽃다발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행사를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첫 졸업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 수익금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성금 70만원은 신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으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은영 원장은 “아이들의 첫 수료를 의미 있는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원생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원경 신선동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첫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복지공동체 신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