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새마을지도자 동삼1동협의회(회장 김수현)와 부녀회(회장 정미숙)는 2월 9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생필품이 담긴 온정의 선물 30박스를 준비했다.
□ 특히 이번 선물 상자는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 덕담을 나누는 등 이웃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 정미숙 동삼1동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오히려 마음이 더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위해 이웃 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동은 동삼1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새마을 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