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드림스타트(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1월 26일과 27일, 양
일에 걸쳐 공예 체험 프로그램 꼼지락 교실을 운영하였다.
□ 마누아 공방 대표 차은정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
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초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 참여 아동들은 크리스마스 젤캔들 만들기, 글라스아트 휴지케이스
만들기 등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함양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