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도서관 사서의 책장

9월 사서의 책장

2020년 영도도서관 북큐레이션 9월 사서의 책장 책이 당신에게 위로를 건넨다면 다행히도 재주 없어 나만 홀로 한가롭다 안대희 / 산처럼 / 청구기호: 811.9-안23다 한문학자 안대희가 고려시대부터 20세기 현대까지의 한시들 가운데서 시인이 살아가면서 겪은 희로애락을 시인만의 절실한 체험으로 녹여낸 아름답고 빼어난 작품 152편을 뽑아 한 편 한 편 해설을 덧붙였다. [사서의 한마디] 우리의 고민과 슬픔들이 예전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것과 다르지 않았음이 느껴집니다. 한시의 운치와 함께 우리를 위로하는 맛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말을 건다 김영건 / 알마 / 청구기호: 818-김64당 강원도 속초에 삼대째 이어오는 ‘동아서점’이 있다. 현재 동아서점을 운영하는 아들을 통해 그 시간들을 돌이켜본다. [사서의 한마디] 서점을 경영하는 이의 잔잔한 일상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그 일상이 인생이 되고 그 속에서 부모님과 가족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디저트 김보통 / 한겨레출판 / 청구기호: 818-김45온 대단할 건 없지만, 한 입 베어 문 순간 위로가 되는 달콤한 맛. 디저트가 주는 위로는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 기쁨을 가져온다. [사서의 한마디] 평범한 일상의 디저트지만 디저트에 담긴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흔하지만 위로가 되는 맛, 추억을 환기시키는 따뜻한 맛이 있습니다. 영화가 내 속을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최영훈 / 잼난인연 / 청구기호: 향토자료183.3-최64영 카피라이터이자 작가인 저자가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영화로 최대한 쉽게 조언을 해준다. [사서의 한마디] 젊은이들의 인생에 대한 무수한 의문들과 고민들에 답변을 해줍니다. 때로는 영화를 통해 때로는 철학자들의 글을 통해 이해시킵니다. 세상이 판단의 기준이 되지 말고 그대로 자기 자신이 되는 용기를 가지라고요.


담당자 :
도서관 정다운 051-419-4836
최근업데이트 :
2020-09-08 1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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