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살이 찌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질병의 차원이 되어버린 '비만'

비만은 칼로리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많아서 그 과잉 칼로리가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이다. 비만의 원인을 알아보자.

비만이란 단순하게 체중증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체중이 과다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풍요롭고 복잡한 생활을 하게되면서 과식, 신체활동의 부족, 과음, 불규칙한 식사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섭취한 칼로리가 소비되는 칼로리보다 많을 경우 나타납니다.

체중이 늘면 필요로 하는 혈액량도 많아지므로 비만한 사람의 심장은 항상 과로한 상태가 됩니다.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비만인은 정상인보다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협심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그외에도 지방간, 담석, 관절염, 호흡장애, 월경 이상, 대장암 등 여러가지 질병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잘못된 식습관

우리 몸은 자기 체중이나 체내 지방량에 대한 기준점을 가지고 에너지를 소비하며 에너지 평형을 이루는데, 과식, 몰아서 먹기, 야식 등 군것질하기 등의 잘못된 식습관이 이러한 균형을 깨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비만을 일으킨다.


인슐린 분비과잉증

인슐린은 혈당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데 이것이 부족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당뇨병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식욕을 증가시키며 식사량이 많아지고 간과 지방조직에서 지방합성을 증가시키며 혈액 중의 지방이 지방조직으로 흡수되는 것을 왕성하게 해주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유전적 요소

부모가 모두 비만인 경우 자식이 비만이 될 확률은 2/3으로 부모 중 한쪽만 비만인 경우의 1/2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며, 부모가 정상일때 자식이 비만이 될 확률은 단지 10%에 불과했다.
그러나, 일란성 쌍생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춘기 이전에는 70%가 일치(즉, 둘다비만이거나 둘다정상인 경우)를 보였으나 사춘기 이후는 생활환경이 달라지면서 비만 일치율이 30%로 감소한 것으로 보아 유전인자 못지 않게 환경인자도 중요한 것으로 보여준다.

신체활동 부족

신체활동이 부족하면 소비 에너지가 적어질 뿐 아니라 대사에도 이상이 발생하고 과잉 에너지가 지방으로 되기 쉽다..

신체활동 부족에서 지방이 축적되는 이유는
  1. 신체활동 부족 → 인슐린 감수성 저하 → 지방축적
  2. 신체활동 부족 → 기초대사가 저하 → 과잉에너지 상태
  3. 신체활동 부족 → 간장, 지방세포에서 지방합성을 증가시키는 효소 활성화


담당자 :
보건행정과 윤미선, 이채원 051-419-4917,4919
최근업데이트 :
2019-07-22 09: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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