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 임시회 최찬훈 의원 5분발언(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적극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바람)

작성일
2020-03-17 15:31:07
작성자
의회사무과
조회수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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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훈 의원 5분 발언 모습

존경하는 백평효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영도 건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계신 김철훈 구청장님과 간부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영도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최찬훈입니다.

먼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우려가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방역 등 봉사를 통해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가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노력 때문인지, 청정영도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우리 영도구를 보면서 
영도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한 자부심마저 가지게 됩니다.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철저한 계획을 통한 방역, 지속적인 예방 홍보 등의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청정영도를 일궈낸 그 동안의 노력이 무색해지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적극행정 정책에 대하여 발언코자 합니다.

지난 2019년 8월 정부의 적극행정 법령 제정 이후, 전국적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적극행정 정책의 전국 확산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2019년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를 시행하였습니다. 

지자체의 적극행정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적극행정 체감도'와 
적극행정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적극행정 친화성'의 두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에서 
우리 영도구는 아쉽게도 적극행정 체감도와 친화성 모두 낮은 지자체로 평가되었습니다. 

물론,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평가방법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적극행정 법령이 작년 8월에 제정되다 보니 세부정책 수립 등 
우리 영도구로 정책이 확산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본 의원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이번 평가결과의 인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영도구의 적극행정이 실제로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리고 현재 영도구의 적극행정에 대한 위치는 어떠한지를 다시 한 번 더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영도구는 지난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인사혁신처에서 기획한 공모전 중 
적극행정의 의의를 홍보하고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영상분야에 
'국민의 행복을 위해 We can do it'이라는 작품을 응모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따른 감사, 징계에 대한 두려움과 예기치 않은 상황 발생 시 부담되는 책임감을 떨치고,
구민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려는 공무원의 진취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은 
앞으로 우리 영도구의 적극행정에 대한 의지가 표현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속에 담긴 진취적인 모습처럼 앞으로 홍보를 위한 적극행정이 아닌, 
주민과 기업이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적극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소극행정이 근절되고,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 내부에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자 :
의회사무과 강태관 051-419-4094
최근업데이트 :
2020-01-09 1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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