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산책시 유박비료 주의 안내자료

작성일
2019-04-26 12:58:59
작성자
일자리경제과
조회수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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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책시 유박비료 주의 안내자료

공원, 산택로, 텃밭 등에서 반려동물(개, 고양이 등)이 유박비료를 섭취할 경우 건강상 유해할 우려가 있어,

반려동물의 소유자 등에게 다음과 같이 주의자료를 안내해드립니다.


텃밭이나 산책로의 유박비료, 반려견에 독이 됩니다.

유박비료란?
유박비료란 피마자, 참깨, 들깨 등의 기름작물에서 기름을 짜고 난 찌꺼기로 만든 비료를 말합니다. 유박비료에는 좋은 냄새가 나고 펠렛 형태의 간식처럼 생겨 강아지들이 사료로 착각하고 먹기 쉽습니다. 산책할 때 텃밭이나 산책로, 공원 등에 비료가 뿌려져 있을 때 강아지가 먹지 못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유박비료가 반려견에게 치명적인 이유
유박비료 중 피마자(아주까리) 유박비료는 맹독물질인 리신(Ricin)이 들어있어 반려견과 고양이 등의 야생동물에게는 치명적으로 위험합니다. 리신은 단백질 합성을 억제해서 세포를 죽게 만드는 독성물질로, 식물독 중 가장 강력해서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생화학테러물질 B군에 속할 정도입니다. 리신의 독성은 청산가리의 7,000배에 이르고, 체중 60kg 기준 성인의 치사량이 18mg에 불과할 정도로 위험한 물질입니다. 피마자 씨앗에서 짜낸 피마자유는 독성이 없도록 열처리를 거쳐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피마자를 반려동물이나 사람이 섭취하거나 흡입하였을 때 심각한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 반려견이 피마자를 섭취한 경우 치사율이 9%, 피마자 유박비료를 섭취한 경우 치사율이 85%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유박비료 섭취시 증상 및 응급처치
유박비료를 섭취한 반려견은 6~24시간 사이에 구토, 혈액성 설사, 복통 등 중독증상이 나타납니다. 유박비료의 섭취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섭취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면 구토나 위 세척 등으로 중독물질의 흡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이미 나타났다면, 탈수와 장기 손상을 막기 위해 입원하여 수액처치와 대증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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